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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사업 시행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2025-07-01
조회수 148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는 지난 6월 3주간에 걸쳐 점촌동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을 시행했다.

 

대상가정은 고령의 아버지와 장애인 자녀 4명이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가구로, 주거외부에는 땔감용 나무가 곳곳에 쌓여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고, 내부의 방과, 부엌 등이 심하게 노후 되어 위생관리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본격적인 사업실시 전 땔감나무 처리 등에 문경시지회 임직원, 모전여성의용소방대, 문경관광공사, 문경향토청년회, ㈜문희환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엠지클린, ㈜엠지산업, 행·키·모, 점촌1동행정복지센터, 문경시사회복지과, 환경보호과 등 15개 기관 및 단체 등 민관협력하여 원활하게 추진하였다.

 

이후 문경시지회는 입식 부엌개조·욕실개조·빗물 들이침 방지·천정보수공사 등을 진행하였고, 박홍진지회장과 직원의 재능기부로 전기판넬 설치와 노후된 전기배선을 교체하였다.

 

수혜자의 딸 최ㅇㅇ은 “박홍진 지회장님께서 불철주야 신경 써 주시고, 봉사자와 사무실 임직원분들께서 하나 된 마음으로 도와주신 것에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리고, 아늑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홍진 지회장은 “문경시지회 후원사업을 통해 취약한 주거환경의 복지 사각지대였던 장애인가정을 발굴하고, 많은 기관들이 협력하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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